대부분의 인턴십은 시키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리포트를 쓰고, 데이터를 정리하고, 회의록을 남깁니다. 경험이라는 이름의 심부름입니다.
이 인턴십은 다릅니다.
당신은 8주 동안 VC 심사역과 AC 매니저가 실제로 하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수행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누구를 찾을지 전략을 짜고, 학교 창업 생태계 전체를 발로 뛰며 조사하고, 핵심 조직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업자를 직접 인터뷰해 검증하고, 학교와 창업천재단 간 협력 방안을 기획하고, 시니어 투자자 앞에서 "왜 이 사람인가"를 발표합니다.
팀이 대신 해주지 않습니다. 선배가 옆에서 봐주지 않습니다. 혼자 설계하고 혼자 실행합니다.
K-POP이 전 세계를 바꾼 것은 재능 있는 아이돌 때문이 아닙니다. 재능을 발굴하고, 검증하고, 세상에 연결하는 시스템 때문입니다. SM이 그 시스템을 만들었고, 창업천재단은 스타트업에서 그것을 구현합니다. 이 인턴십은 그 시스템의 가장 앞단 — 딜 소싱부터 투자 발표까지 — 을 당신이 직접 돌려보는 8주입니다.
| 항목 | 내용 |
|---|---|
| 기간 | 8주 (2026년 7월 초 ~ 8월 말) |
| 참여 학교 | 서울대학교 · 카이스트 · 연세대학교 |
| 선발 인원 | 학교별 1~2명 |
| 지원 자격 | 학부 2~4학년 · 대학원 1년차 |
| 진행 방식 | 오프라인 킥오프 + 주간 온라인 체크인 + 배틀 데이 |
단순 인턴십이 아닙니다. 서울대 · 카이스트 · 연세대가 학교 대표 팀으로 맞붙습니다. 8주 뒤 배틀 데이, 각 학교 대표가 자신이 발굴한 창업천재 후보를 심사단 앞에서 발표합니다.
심사 기준 : 후보의 자질 50% · 발굴 과정의 깊이와 창의성 30% · 발표 설득력 20%
단순한 일정이 아닙니다. 생태계를 조사하고, 사람을 연결하고, 협력을 기획하고, 후보를 검증해 발표하는 — 실제 업무 사이클입니다.
전원이 처음 만납니다. 오리엔테이션이 아닙니다. 8주 동안 어떻게 움직일지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합니다.
Key Result : 학교별 창업 생태계 1차 지도 + 개인 소싱 전략서 제출